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《룩백》 여운 : 만화의 칸 사이, 생략된 삶이 자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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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의 적막 속, 책상 앞에 홀로 앉아 4컷 만화를 그리며 세상의 칭찬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후지노의 세계는 학년 신문에 나란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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